
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결혼 17주년을 맞아 애정을 드러냈다.
24일 하원미는 인스타그램에 "20살에 만나 거의 내 반평생을 함께한 나와는 성향이 정반대인 내 사랑♥ 17년을 함께했지만 아직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것"이라고 말했다.
이어 "그동안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서로 감동하며 기뻐하기도 작은 일에 행복을 느끼기도.. 때론 죽일 듯이 싸우기도 하고 그렇게 몇 날 며칠 말없이 지내다 또 엉엉 울며 화해하기도 하고... 그렇게 우리는 한 살 한 살 같이 어른이 되어온 거 같다"고 말했다.
한편, 두 사람은 2002년 결혼했다. 두 사람은 2남 1녀를 두고있다.
ksy70111@mkinternet.com
다음은 하원미 인스타그램 글 전문>
Been together 17 years today. 20살에 만나 거의 내 반평생을 함께한 나와는 성향이 정반대인 내 사랑♥ 17년을 함께했지만 아직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것. 그동안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서로 감동하며 기뻐하기도 작은 일에 행복을 느끼기도. 때론 죽일 듯이 싸우기도 하고 그렇게 몇 날 며칠 말없이 지내다 또 엉엉 울며 화해하기도 하고. 그렇게 우리는 한 살 한 살 같이 어른이 되어온 거 같다.
그렇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 다른 우리가 만나 둥글게 살아가야 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긴 과정 중에 있는 우리 둘. 이젠 서로의 모습 속에서 배우기도 하며 나쁜 점을 지적해 줄 땐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인생의 진정한 동반자가 된 우리♥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살자♥ #취중진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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