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] 방송인 김나영이 완벽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.
김나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"요즘 날씨 진짜 좋음 #오늘 아님 주의"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사진에는 인적 드문 카페에서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.
김나영은 아래위로 청청패션을 하고 징이 박힌 부츠를 신어 패셔니스타다운 완벽한 착장을 완성했다.
한편,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.
shyun@sportschosun.com
September 24, 2020 at 05:59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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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나영, 숏컷+청청패션은 사랑입니다…'패션의 완성은 김나영' 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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